'홍김동전' 주우재, 소개팅남 모두 선택한 김숙에 "공개 양다리 처음"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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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김숙이 소개팅남들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김숙은 첫 번째 소개팅남에 이어 41살 패션 회사 마케터인 남자 2호와 소개팅을 했다.
이어 김숙이 "같이 여행 갈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소개팅남은 공감하기도 했다.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고, 두 명의 소개팅남은 김숙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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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홍김동전' 김숙이 소개팅남들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김숙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첫 번째 소개팅남에 이어 41살 패션 회사 마케터인 남자 2호와 소개팅을 했다. 캠핑이란 공통 취미를 가진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이야기 꽃을 피웠다.
홍진경이 사는 동네 근처 주민이라는 소개팅남. 김숙은 "맛집 많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소개팅남은 "제가 줄 서 드리겠다"고 해 김숙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김숙이 "같이 여행 갈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소개팅남은 공감하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소개팅남이 "대화만 잘 통하면 뭐든 좋다"고 하자 김숙은 "딱이다"라며 웃었다.
요리까지 잘한다는 소개팅남의 말을 듣자 김숙은 "완전 살림꾼이다. 제가 찾던 사람"이라고 직진 고백했다.
둘의 모습을 본 주우재는 "남자분이 플러팅이 장난 아니다. 표면적이진 않지만 남자분이 확실히 리드를 하고 있다"고 감탄했다.
장우영이 "뭔가 오랫동안 김숙을 만나기를 기다렸던 상대 같다"고 하자 주우재는 "남자분이 지난 2015년부터 김숙의 팬이었다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소개팅남과 김숙은 캠핑을 함께 가기로 약속해 설렘을 안겼다. 이를 본 주우재는 "이러다 자칫 키스한다"며 농담했다.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고, 두 명의 소개팅남은 김숙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숙은 두 사람 모두를 선택, 주우재는 "공개 양다리는 처음본다. 비밀로 해야지"라며 황당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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