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이도현 통했나 ‘나쁜엄마’ 4.31%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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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31%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 3.58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전작 '피크타임'에 앞서 방송됐던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가 최고 시청률 3.601%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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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쁜엄마'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31%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 3.58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전작 '피크타임'에 앞서 방송됐던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가 최고 시청률 3.601%를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나쁜 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이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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