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생활용수 보장' 문제 토의하는 북한 간부들

2023. 4. 28. 06: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함경북도와 청진시의 일꾼(간부)들이 주민들의 생활용수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일꾼들은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주민들의 생활용수 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였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