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살림집 받고 기념 묘목 심는 북한 주민들

2023. 4. 28. 0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평안북도, 황해남북도의 여러 농촌 마을에서 살림집 입사(주)모임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현대성과 문화성, 다양성이 구현되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된 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솟아남으로써 근로자들은 희한한 문화농촌들에서 사회주의 문명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