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게 온 옥돌 수탉…"강국의 새 아침 밝아온단 의미"

2023. 4. 28. 06: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중국의 어느 한 무역유한공사 총경리 가족이 지난 2017년 1월 김정은 당 총비서에게 선물한 옥돌공예 '수탉'을 소개했다. 신문은 선물에 김 총비서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조국 땅에는 반드시 사회주의 강국의 새 아침이 밝아온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