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행' 이용진, "주변에서는 다 재밌다고 하지만 시청률 아쉬운 이유…주변 사람들만 본 것"

김효정 2023. 4. 28. 0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섯 남자들이 시청률에 대해 분석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학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한국에서 다시 만난 여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남자는 한국에서 다시 만났다.

이에 양세찬은 "어 재밌어. 그런데 시청률이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어. 주변에는 다 재밌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섯 남자들이 시청률에 대해 분석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학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한국에서 다시 만난 여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남자는 한국에서 다시 만났다. 그런데 홋카이도 여행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 제작비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크러쉬는 모니터를 좀 했냐며 재밌더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어 재밌어. 그런데 시청률이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어. 주변에는 다 재밌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엑소는 "저도 주변에서 다 재밌다고 그랬다. 멤버들도 재밌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최정훈과 지코도 주변 사람들은 다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했다며 왜 시청률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속상해했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그니까 그렇게만 본 거야. 이걸 설명할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