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살렸다!' 맨유에 2-2 극적 동점(후반 34분)
김성수 기자 2023. 4. 2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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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의 구세주가 됐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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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의 구세주가 됐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골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이 1-2로 뒤지던 상황에서 손흥민이 구세주가 됐다. 후반 34분 토트넘이 압박으로 중원에서 공을 따낸 후 공격을 전개했고 해리 케인이 맨유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낮은 크로스를 넣은 것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리그 9호골이자 EPL 102호골.
토트넘은 후반 37분 현재 맨유에 2-2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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