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최정훈 향한 트래시 토크…“바지통 봐라” 폭소 (수수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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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최정훈을 향해 트래시 토크를 펼쳤다.
4월 27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로 두 번째 수학여행을 떠났다.
붕어팀은 양세찬, 최정훈, 크러쉬 그리고 향어팀은 이용진, 지코, 디오로 구성됐다.
그러나 이용진은 "바지통 봐라"고 최정훈을 견제하며 트래시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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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최정훈을 향해 트래시 토크를 펼쳤다.
4월 27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로 두 번째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양양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
낭만적인 파도에도 30대인 멤버들은 멀리 보이는 회센터와 소주를 찾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3:3으로 팀을 나눠 멀리뛰기 내기를 진행했다. 팀 합산으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 붕어팀은 양세찬, 최정훈, 크러쉬 그리고 향어팀은 이용진, 지코, 디오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나선 최정훈. 그러나 이용진은 "바지통 봐라"고 최정훈을 견제하며 트래시 토크를 펼쳤다.
그 여파로 최정훈은 멀리 뛰었음에도 불구 뒷걸음질을 쳐 0m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나선 지코 역시 손바닥을 짚으며 아쉬운 기록을 냈다.
이어 이용진은 부실한 하체를 드러내며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이용진과 지코는 합산 결과가 1m도 되지 않아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찬의 활약으로 동점이 된 상황. 큰 부담을 안고 마지막 주자인 크러쉬와 디오가 나섰다.
디오가 먼저 뛰었다고 생각한 크러쉬는 불성실한 자세로 멀리뛰기에 임해 양세찬을 분노케 했다. 결국 디오는 안전한 점프로 재역전, 향어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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