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굳건한 韓美동맹 확인한 尹, 남은 과제는
2023. 4. 28. 03:01
뉴스 A LIVE(28일 낮 12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7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10년 만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나서 미래 한미 동맹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자유민주국가들과 연대…우크라 자유 수호 노력할것”
- 尹, 국빈 만찬 ‘빈센트’가 아니라 왜 ‘아메리칸 파이’를 불렀을까
- 바이든 “北, 핵공격땐 정권 종말”…尹 “한미, 압도적-결정적 대응 약속”
- ‘간호법 반발’ 의협 등 13개 단체, 다음주 총파업 예고
- 2野, 與퇴장 속 ‘쌍특검’ 패트 지정-간호·의료법 입법폭주
- “서울 강남 성형외과 절반은 전문의 없는 의원”[횡설수설/이진영]
- 금태섭의 ‘잘못된 만남’…사람 보는 안목은 ‘정의의 여신’급[황형준의 법정모독]
- [단독]‘86 용퇴론’ 부는 민주당, 민주유공자예우법 재추진키로
- ‘민형배 복당’에 野 내분…“지도부가 더 일찍 결단했어야” vs “비상식적”
- ‘마이웨이’ 앙코르곡이 남긴 바이올린 대모의 인생 궤적[광화문에서/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