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아이 엄마 믿기지 않네…놀라운 비주얼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소이가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후 다음 작품을 준비하며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윤소이.
윤소이의 인터뷰는 주부생활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소이가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후 다음 작품을 준비하며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윤소이. 그는 최근 한 달 간 오스트리아 빈과 스페인 테네리페섬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윤소이는 “지금까지 직업 특성상 주목받을 일이 잦았다면, 이제는 관점과 목표, 중요도 등 모든 것이 아이에게 먼저 향한다”며 “때로는 힘들지만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과 만족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주인공 자리를 내줘도 아깝지 않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보고 싶은 사람 만나려 한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시트콤 같은 정통 코미디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가볍게 망가지는 로맨틱 코미디는 해봤지만 한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는 못 해봤다. 벽을 깨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 대해서는 너무 어려 인물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윤소이의 인터뷰는 주부생활 5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모델 같은 비키니 자태…전신 타투 눈길 [DA★]
- 강수지, 프랑스 가정집 방불케 하는 러브하우스 공개(전참시)
- 미국에 있는 줄 알았던 조형기, 럭셔리 차타고…근황 포착[DA:피플]
- 유인나 결별 후유증→경찰서 왜? 위로해준 윤현민과 또 갈등 (데보라)
- 박지민 아나운서, 비속어 논란 사과 “불편함 드려 죄송” [전문]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전현무, 절친 아나운서 인성 폭로 “꼰대 뒷담화하더니” (사당귀)
- ‘사혼’ 박영규, 54살 차이 딸 최초 공개 “살아가는 큰 의미” (살림남)[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