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어린시절 사진 보며 2세 기원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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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염원한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위해 보양식을 만든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박수홍 아내 김다예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2세를 준비 중인 아내를 위해 박수홍은 특별한 보양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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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편스토랑' 박수홍이 2세를 염원한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세를 준비 중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를 위해 보양식을 만든다.
이날 박수홍은 여자 아이의 사진을 보며 행복에 잠긴다. 이연복 셰프는 "눈이 얼굴의 절반이다", 붐은 "여배우인 것 같다"고 추측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박수홍 아내 김다예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박수홍은 "이렇게 예쁜 딸을 낳고 싶다"고 소망한다. 강수정은 박수홍의 염원을 보며 "2세가 태어나면 정말 예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박수홍이 "오늘 조기 퇴근시켜 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2세를 준비 중인 아내를 위해 박수홍은 특별한 보양식을 만든다. 앞서 과일을 좋아하는 아내 김다예를 위해 과일스테이크를 선보인 바 있는 박수홍은 이번에도 과일을 활용해 특별한 메뉴를 만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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