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우영, 박형근에 특별구제권 사용 “발견되지 않은 보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박형근이 탈락의 문턱에서 구사일생 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2학기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학기별 메인 프로듀서에게 특별 구제권이 1장 주어졌고, 2학기 메인 프로듀서인 우영에 1명의 소년을 구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2학기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37위로 송두현이 호명되며 탈락의 문턱에서 벗어났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황재민은 같은 소속사 박형근의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황재민은 쉽게 말을 잇지 못했고, 박형근 역시 눈물 흘렸다.
하지만 학기별 메인 프로듀서에게 특별 구제권이 1장 주어졌고, 2학기 메인 프로듀서인 우영에 1명의 소년을 구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고민 끝에 우영은 박형근을 구제했다.
우영은 “이 친구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석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형군 군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