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미군 전사자 유족에 유해 발굴지 흙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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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 루터 스토리(당시 계급 상병)의 유해가 발굴된 지역의 흙이 유족에게 전달됐다.
스토리의 유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위로를 받아 큰 화제가 되었다.
이는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통해 '6·25 전사자 신원확인 공동성명'이 채택된 것이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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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흙·AI 복원 사진 전해
“尹 대통령 직접 위로 큰 감동”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 루터 스토리(당시 계급 상병)의 유해가 발굴된 지역의 흙이 유족에게 전달됐다. 스토리의 유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6·25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위로를 받아 큰 화제가 되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스토리 상병의 위대한 희생과 영웅적 면모는 대한민국이 오늘날 누리는 자유, 안보 그리고 번영을 설명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스토리 상병과 같은 실종자를 끝까지 찾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자유, 가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용사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를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고자 공동성명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스토리는 1950년 9월1일 낙동강 전투에서 북한군과 치열한 교전 중 혼자 전방에 남아 중대 철수 작전을 엄호하다가 전사했다.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이 추서돼 부친이 대신 받았다. 고인의 유해는 이달 초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APP)에 의해 신원이 확인됐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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