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싱글맘' 채림 "지인 점점 줄어"..나이 들며 생긴 변화
최혜진 기자 2023. 4. 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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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나이가 들며 생긴 변화를 공개했다.
27일 채림은 "점점 늘어나는 것. 수다, 뻔뻔함, 군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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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배우 채림이 나이가 들며 생긴 변화를 공개했다.
27일 채림은 "점점 늘어나는 것. 수다, 뻔뻔함, 군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점점 줄어가는 것. 순수, 지인, 콜라겐. 이보다 많지만 이만"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을 한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림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림은 1979년생으로 만 44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채림이 양육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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