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미술 실력도 수준급…직접 그린 유화 공개 (노머니 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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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김지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댄서 모니카 대신 일일 큐레이터로 등장했다.
MC 전현무는 "평소 그림에 관심이 좀 있었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제가 고등학교 때는 취미로 동양화를 배웠는데 최근에는 유화에 관심이 생겼다"며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큐레이터로서 임하는 소감에 대해 "경쟁심이 생길 만한 인물이 있다. 김민경 씨가 최고 경매가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고 하더라"며 김민경을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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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4월 27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에서는 현재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가는 '선후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김지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댄서 모니카 대신 일일 큐레이터로 등장했다.
MC 전현무는 "평소 그림에 관심이 좀 있었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제가 고등학교 때는 취미로 동양화를 배웠는데 최근에는 유화에 관심이 생겼다"며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큐레이터로서 임하는 소감에 대해 "경쟁심이 생길 만한 인물이 있다. 김민경 씨가 최고 경매가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고 하더라"며 김민경을 견제했다.
앞서 김민경은 경매에 오른 두 작품을 각각 2,100만 원에 낙찰받은 바 있다. 이에 김민경은 "이름을 이천백으로 바꾸려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경의 위풍당당한 모습 김지민은 "오늘 김민경 씨를 한 번 눌러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KBS 2TV '노머니 노아트'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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