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 노아트' 김지민, 알고보니 금손 개그우먼 "고등학생 때 취미 동양화"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4. 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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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 노아트' 김지민이 미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노머니 노아트'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가는 선후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모니카 대신 일일 큐레이터로 나선 김지민은 "고등학교 때는 취미로 동양화를 배웠다. 최근에는 유화에 관심이 생겼다"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민은 "경쟁심이 생길만한 인물이 있다. 김민경이 최고 경매가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더라. 그래서 좀 누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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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노머니 노아트' 김지민이 미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노머니 노아트'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가는 선후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모니카 대신 일일 큐레이터로 나선 김지민은 "고등학교 때는 취미로 동양화를 배웠다. 최근에는 유화에 관심이 생겼다"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지민은 "경쟁심이 생길만한 인물이 있다. 김민경이 최고 경매가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더라. 그래서 좀 누르려고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민경은 "저 이름 바꾸려고 한다. 이천백으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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