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다세대주택 건물서 불‥다친 사람 없어
유서영 rsy@mbc.co.kr 2023. 4. 27. 21:40
오늘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인근 주민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에 있는 봉제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844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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