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1분기 성장률 1.1%…전망치 크게 밑돌아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2023. 4. 27. 21:39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1%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미 경제는 3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를 크게 밑돌았다.
미국의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이날 발표는 향후 수정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의 결단...“주주가치 위해 6천억 이익 포기” - 매일경제
- 홍준표 “공무원은 주말 골프치면 안되나...내돈 냈는데 웬 시비” - 매일경제
- “가슴 훤히 다 보이잖아”…모르는 여성 지적에 황당, 美 헬스女 - 매일경제
- 삼성 LG 어떻게 이기나…백기 든 독일기업 팔렸다, 어디길래 - 매일경제
- “너 성공했구나” 이맛에 산다…그랜저·벤츠E, 중고차도 ‘넘사벽’ [세상만車] - 매일경제
- “제발 우리한테 팔아”...전세계 국가로부터 러브콜, 돈 쓸어담는 K방산 - 매일경제
- 윤희숙 “민주·정의당, 전세사기 주범...소속 국회의원 세비 몰수해야” - 매일경제
- 아찔한 불개미 … 삼천리 거래량 70배 폭증 - 매일경제
- 강남만 늘었다고?...갭투자 성지 ‘이 곳’은 지방에서도 사러 온대요 - 매일경제
- 토트넘 선수단, 뉴캐슬 원정 방문한 팬들에 티켓값 변상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