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男이 만들었다” 박명훈표 기생충 짜장라면… 조진웅 ‘찐 감탄’ (‘텐트밖은유럽’) [Oh!쎈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박명훈이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며 짜장라면을 만들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9회에서는 스페인 남부의 반전 마을 세테닐에서 함께하는 4인방의 여정이 펼쳐졌다.
영화 '기생충'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였던 박명훈은 짜장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짜장라면의 짝꿍 파김치와 함께 정신없이 식사를 이어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박명훈이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며 짜장라면을 만들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9회에서는 스페인 남부의 반전 마을 세테닐에서 함께하는 4인방의 여정이 펼쳐졌다.
영화 '기생충'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였던 박명훈은 짜장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올리브유를 넣어서 탱글탱글한 면발을 살려 요리를 완성했다. 짜장라면 위에는 달걀프라이를 올리기도. 조진웅은 엄청난 맛에 고개를 가로지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권율은 “어우 맛있어요 형”이라며 행복해하기도. 박명훈은 “예술입니다 이거”라며 폭풍 먹방을 보였다. 멤버들은 짜장라면의 짝꿍 파김치와 함께 정신없이 식사를 이어나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