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황금연휴 16만명 제주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로 이어지는 5월 첫 황금 연휴에 16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6만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가 겹치면서 외국인 관광객도 4천명 가량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 가장 많은 4만3천명이 방문하고, 29일 4만명, 30일3만7천명, 5월 1일에도 4만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로 이어지는 5월 첫 황금 연휴에 16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6만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가 겹치면서 외국인 관광객도 4천명 가량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 가장 많은 4만3천명이 방문하고, 29일 4만명, 30일3만7천명, 5월 1일에도 4만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은 지난해보다 34편이 줄어든 934편이 운항되고, 탑승률은 93.5%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와 대만, 중국과 필리핀, 일본 등 연결선 국제선 항공편 42편도 운항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