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저조한 시청률에 ‘욱’…결국 CP까지 방문 (수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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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저조한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로 두 번째 수학여행을 떠났다.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양세찬은 "다들 재밌다고 한다. 시청률이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디오 역시 "엑소 멤버들도 재밌다고 했다"고 하자 양세찬은 "어떤 부분, 우리의 어떤 콘셉트가 재밌다고 했냐"고 추궁해 디오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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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멤버들이 저조한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로 두 번째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날 일본 홋카이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섯 멤버들은 하남의 한 낚시터에서 재회했다.
방송 후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양세찬은 "다들 재밌다고 한다. 시청률이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이어 "비행기를 탔는데 승무원분들이 '수수행' 재밌다고 편지를 써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디오 역시 "엑소 멤버들도 재밌다고 했다"고 하자 양세찬은 "어떤 부분, 우리의 어떤 콘셉트가 재밌다고 했냐"고 추궁해 디오를 당황케 했다.
지코는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 부모님들이 많이 보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그까 그렇게만 본 거다. 우리 가족들, 친구들만 본 거다. 설명할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며 뜨거운 반응과 달리 저조한 시청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CP(책임 프로듀서)까지 방문한 상황. 양세찬은 "이제 우리를 감시하는 거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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