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 뛰고도 '최고 평점'…이강인, 라리가 '이달의 선수' 후보

이수진 기자 2023. 4. 27. 21: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AT마드리드 3:1 마요르카|라리가 >

이강인이 라리가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받게 되면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는데요,

후보의 자격, 오늘도 보여줬죠? 수비 4명을 제치는 환상적인 탈압박을 보여준 뒤 바로 골문을 노리는데요.

태클과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창의적으로 볼을 지켜냅니다.

교체 투입돼 35분을 뛰고도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