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두바퀴로 만끽 

김지혜 기자 2023. 4. 27.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록의 계절, 시흥 보통천 위를 푸르게 덮은 자연의 생명력 위로 바퀴를 힘차게 굴려본다.

갯골생태공원과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까지 빠르게 지나는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한다.

27일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시민들이 시흥시 자전거길 '그린웨이'를 즐기고 있다.

시흥시 그린웨이는 물왕호수부터 갯골생태공원까지 7.5km 가량의 농로를 이용해 조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신록의 계절, 시흥 보통천 위를 푸르게 덮은 자연의 생명력 위로 바퀴를 힘차게 굴려본다.


갯골생태공원과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까지 빠르게 지나는 풍경이 눈을 즐겁게 한다.


27일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시민들이 시흥시 자전거길 '그린웨이'를 즐기고 있다.


시흥시 그린웨이는 물왕호수부터 갯골생태공원까지 7.5km 가량의 농로를 이용해 조성됐다.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어, 자전거 동호회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시흥의 자전거길 '그린웨이

<사진/시흥시>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