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다음달 2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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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다음달 2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한다.
충북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1일까지, 매일 학생 300명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쌀 소비 촉진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끼당 농림축산식품부가 1천원, 대학이 2천원을 부담해 학생들은 1천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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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다음달 2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한다.
충북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21일까지, 매일 학생 300명에게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충북대는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덮밥, 볶음밥 등의 메뉴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쌀 소비 촉진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끼당 농림축산식품부가 1천원, 대학이 2천원을 부담해 학생들은 1천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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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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