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몽골 출신 에디, 성균관대 스승 김상우 감독과 재회
이명노 2023. 4. 27. 20:52
[뉴스데스크]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몽골 출신 에디가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성균관대 스승이었던 김상우 감독과 프로에서 다시 만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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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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