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최희, 후유증으로 뭉친 얼굴..출산 후 조리원서 관리

최혜진 기자 2023. 4.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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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안면마비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안면마비 온 이후로 후유증으로 가끔 얼굴이 너무 뭉치고 해서 더 꾸준히 얼굴 근육들 잘 풀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지난해 6월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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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안면마비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최희는 "저 다니는 숍 원장님이 만드신 건데 마사지 받다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도 케어하고 있다. 이번에 조리원에도 가져왔다"며 괄사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작년에 안면마비 온 이후로 후유증으로 가끔 얼굴이 너무 뭉치고 해서 더 꾸준히 얼굴 근육들 잘 풀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지난해 6월 대상포진 후유증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안면마비, 근육 약화, 청력 손실 등의 증상을 겪어 치료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20년 11월 첫 딸을 낳았다. 이후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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