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클린' 홍보대사에 최시원…"사이버 폭력과 유해콘텐츠 차단"
2023. 4. 27. 20:04
매일경제가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인터넷·모바일 정화운동 2023 'M클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M클린' 홍보대사는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 씨가 맡았으며, 사이버상에 난무하는 언어폭력과 성범죄·불법 유해 콘텐츠 차단 활동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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