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 건축 및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G는 내달 30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건축 디자인 프로그램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KT&G 상상유니브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조형물 제작과 전시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G는 내달 30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건축 디자인 프로그램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KT&G 상상유니브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조형물 제작과 전시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슬로건은 '푸른바다, 상상을 만들다'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전국 대학생이며 3-4명으로 꾸려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sangsanguniv.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시형 유니브운영부장은 "건축 및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공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한동훈, 이재명 1심 유죄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장철민 “대전 예산 확보 1순위 ‘트램’…목표치 확보해 낼 것” - 대전일보
- '훼손 시신' 양광준 동문 "착한 성향…후배에게 따뜻했어 충격"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