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광동 프릭스, '두두' 이동주와 2024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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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이동주가 2024년까지 광동 프릭스와 함께 한다.
광동 프릭스는 2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두' 이동주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동주는 재계약 후 "내년까지 광동 프릭스 탑을 맡게 되었다. 팀원들, 코치진과 팬분들이 만족스러워 하시고 응원할 맛 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서머 시즌도 잘 준비해서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꼭 이뤄내겠다"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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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는 2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두' 이동주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광동 프릭스는 "든든한 탑으로서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줄 이동주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동주는 재계약 후 "내년까지 광동 프릭스 탑을 맡게 되었다. 팀원들, 코치진과 팬분들이 만족스러워 하시고 응원할 맛 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서머 시즌도 잘 준비해서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꼭 이뤄내겠다"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한편, 광동 프릭스는 지난 2023 LCK 스프링에서 6승 12패로 정규 시즌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미지=광동 프릭스 공식 SNS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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