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평생 이방인의 삶’ 이철 할아버지의 기억
유용두,강재윤 2023. 4. 27. 19:44
[KBS 제주] [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족들의 증언을 들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이철 할아버지는 4·3의 광풍 속에 형을 잃고, 자신은 일본으로 도피해야 했던 부모님 아래서 태어나 평생 이방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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