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전·현직 임원 횡령·배임혐의설 조회공시 요구
양지윤 2023. 4. 27. 19:3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골드퍼시픽(038530)에 대해 전·현직 임원 등의 횡령·배임혐의에 대한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융위, 주가조작단 압수수색…임창정 “8000억 현금 거래”
- “내 친구 김건희” 질 여사 트윗에…바이든도 “尹, 나의 친구”
- "엽사가 멧돼지로 착각"…비바크 하던 50대 남성 사망
- 커피값 계산하다 종업원 불러낸 남성, 격분한 폭행 이유는
- 김익래 회장, 폭락 전 605억 지분 매각 논란…다우키움 “우연의 일치”
- 임창정 "빚 60억"→동료 가수 추가피해…주가조작 의혹, 연예계 전반 확산?
- 26년만에 재회한 친딸…생모 가족 전재산 가로챘다[그해 오늘]
- “표예림 학폭 군무원, 사과 못하게 막아…직장 잘릴까 걱정” 폭로
- 안성시청 소속 6급 공무원 부부…차에서 숨진 채 발견
- "사형수 6개월 뒤면 풀려날수도…세금으로 암 치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