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새 소속사와 브레이브걸스 완전체 활동에 "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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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완전체 활동 소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행복한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저 또한 너무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워너뮤직코리아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4명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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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완전체 활동 소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행복한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저 또한 너무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 믿고 기다려준 우리 팬분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워너뮤직 코리아와 함께 할 저희 4명의 행보를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워너뮤직코리아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4명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2021년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바 있다.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멤버 전원이 새로운 소속사와 동행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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