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 엠리테일 등 흡수 합병 결정

양지윤 2023. 4. 27. 19:1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피에이치씨(057880)는 엠리테일, 푸른소나무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0이다. 합병기일은 7월3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