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클린' 홍보대사에 최시원…"사이버 폭력과 유해콘텐츠 차단"
2023. 4. 27. 19:03
매일경제가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인터넷·모바일 정화운동 2023 'M클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M클린' 홍보대사는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 씨가 맡았으며, 사이버상에 난무하는 언어폭력과 성범죄·불법 유해 콘텐츠 차단 활동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표결 불참
- '판문점 선언' 5주년...문재인 ″불신·반목 더 깊어져 걱정″
- 임창정 사과 `다른 투자자들에 주식 유치·영업 NO…무거운 책임 느껴`(전문)
- [단독] 검찰, '돈 있는데 악의적 임금 체불' 사업주 내일 구속 기소
- 中 최대 산부인과병원 파산 위기...중국도 못 피하는 저출산 '심각'
- [단독] 쿠팡-택배노조 갈등 속 노조 간부, 직원 폭행…노조 ″우발적 상황″
- '전두환 이발 의자' 300만 원에 낙찰…부산시, 경매 수익금 튀르키예에 기부
- 건물 뒤덮은 한글 간판...멕시코시티 '들썩'하게 만든 이들, 정체는?
- 독거노인 돕고 봉사하던 60대, 마지막까지 나눴다…3명에 장기 기증
- 스쿨존서 '무면허'로 초등생 친 60대, 배우자에 ″네가 한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