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강→지올팍 본다…소울스테이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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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스테이션이 론칭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 제작하는 소울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은 소울스테이션으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그간 발표한 많은 히트곡과 미발매 곡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발표하는 팝 리메이크 곡을 첫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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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스테이션이 론칭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 제작하는 소울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 사라강, 마이클 케리언, 지올팍 등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은 소울스테이션으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그간 발표한 많은 히트곡과 미발매 곡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발표하는 팝 리메이크 곡을 첫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미손, 찬주, 시온, 지올팍도 이번 공연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라이브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
제시 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알버트 포시스 등 국내 팬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도 이어진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한번에 같은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각자의 히트곡들과 콜라보곡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부르는 리메이크 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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