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빅뱅] 고객시스템 지킨다… `매의 눈`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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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는 IT인프라 관리와 관제에 오랜 공력을 다져온 기업이다.
20여년간 축적해온 IT인프라 관리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전통 IT시스템을 포괄하는 스마트 IT인프라 관리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했다.
여느 클라우드 MSP(관리서비스 기업)와 차별화된 전문기술 MSP로서, 고객 대신 곳곳에 흩어진 인프라를 24시간 밀착 관리하고 문제를 포착해 실시간 대응함으로써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경영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게 회사의 핵심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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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시스템 운영 관리 수행
인프라닉스는 IT인프라 관리와 관제에 오랜 공력을 다져온 기업이다. 20여년간 축적해온 IT인프라 관리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전통 IT시스템을 포괄하는 스마트 IT인프라 관리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했다. 여느 클라우드 MSP(관리서비스 기업)와 차별화된 전문기술 MSP로서, 고객 대신 곳곳에 흩어진 인프라를 24시간 밀착 관리하고 문제를 포착해 실시간 대응함으로써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경영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게 회사의 핵심 미션이다.
인프라닉스는 IT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을 자체 전산실에 두고 운영하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를 섞어서 쓰는 기업을 대상으로 IT인프라의 위치와 성격 상관 없이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해 주는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코어는 365일, 24시간 가동하는 클라우드 전문 운영관리센터인 'M-센터'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인증을 획득한 'M-콘솔' 솔루션을 통해 고객별 모니터링과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기존의 전산실과 마찬가지로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초기 단계의 컨설팅과 전산시스템 구축·운영관리, 인프라 효율화 등 기존 전산조직에서 수행하던 역할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업, 금융, 공공부문 고객들은 자체 전산실 가동에 따른 관리·운영 부담,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 등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인프라닉스는 수년간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운영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체계화했다. 이를 정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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