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나 프란손 스웨덴 나카교육감, 충북 찾아 교류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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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 프란손 스웨덴 나카교육감이 충북을 방문해 충북교육청과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에이나 프란손 교육감은 27일 청주를 찾아 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율량중학교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하며 충북 교육현장을 살폈다.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프로젝트'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도교육청은 앞으로 노벨상의 본고장인 스웨덴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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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 프란손 스웨덴 나카교육감이 충북을 방문해 충북교육청과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에이나 프란손 교육감은 27일 청주를 찾아 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율량중학교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하며 충북 교육현장을 살폈다.
또 윤건영 도교육감과 다음 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하는 등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프로젝트'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도교육청은 앞으로 노벨상의 본고장인 스웨덴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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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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