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이유에 또 거품맥주..5년만에 재회 "여전한 거품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가 이선균에게 또 다시 거품 맥주를 받았다.
최근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선균은 뒤풀이 자리에서 5년 만에 거품 맥주를 재현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18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고, 당시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맥주를 따라주는 장면에서 술 대신 거품만 가득 담아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아이유가 이선균에게 또 다시 거품 맥주를 받았다.
아이유는 27일 "드림 개봉을 축하해주러 꽐라섬에서부터 와주신 조나단 아저씨, 조나단의 여전한 거품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이선균이 거품 맥주를 가운데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선균은 뒤풀이 자리에서 5년 만에 거품 맥주를 재현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18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췄고, 당시 이선균이 아이유에게 맥주를 따라주는 장면에서 술 대신 거품만 가득 담아줬다. 방송 이후 인터넷상에서 해당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아직까지 언급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이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