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 28일 만평
배계규 2023. 4. 27.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의 '팝송 열창'에 환호한 바이든... 국빈 만찬의 하이라이트
- 자녀 친구를 여고생 때부터 4년간 성폭행한 승합차 기사
- 故 서세원, 캄보디아서 화장…서동주 측 "장례절차는 논의 중"
- '나는 솔로' 정숙 "50대 남자도 20대 원해" 푸념
- 임창정, 주가조작 의혹에 "무지했다...좋은 재테크라 믿어"
- 총 맞고도 카메라 놓지 않은 일본 기자…유품 15년 만에 가족 품으로
- "내 친구 김 여사(my friend Mrs.Kim)"... 한미 정상 배우자 간 '케미'도 눈길
- "직원이 문 잠그고 퇴근" 고수동굴에 갇힌 부부 30분 만에 구조
- [단독] 가수 이루, '음주 운전자 바꾸기' 말 맞춘 혐의로 법정 선다
- 헤어진 연인 가족 무참히 살해한 이석준, 사형 선고 안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