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디자인 개발 지원받을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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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가기업 20여 개사를 다음달 3일(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디자인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디자인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에는 개발과제를 수행할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설턴트를 함께 모집한다.
지난해 중소기업 16곳에서 공기 질 측정기,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사물인터넷 캡슐커피 자판기 등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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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가기업 20여 개사를 다음달 3일(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디자인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디자인 개발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에는 개발과제를 수행할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설턴트를 함께 모집한다. 지난해 중소기업 16곳에서 공기 질 측정기,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사물인터넷 캡슐커피 자판기 등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참가기업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갖춰야 할 서류와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 전자우편(dkworks01@kidp.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0),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02-853-932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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