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 1인가구 ‘요리영통’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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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 1인가구가 요리로 소통하는 '요리영통' 참가자를 27일부터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들은 조리 도구 사용법, 재료 고르는 법 등을 배워 직접 '집밥'을 만든다.
참가 자격은 영등포구 거주 청년(19~39살) 1인가구로 남녀 7명씩 14명을 추첨으로 정한다.
상반기에는 낙지볶음, 명란취나물파스타, 매운돼지갈비찜, 레몬양파장아찌, 전통주와 전통안주 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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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 1인가구가 요리로 소통하는 ‘요리영통’ 참가자를 27일부터 5월1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들은 조리 도구 사용법, 재료 고르는 법 등을 배워 직접 ‘집밥’을 만든다. 참가 자격은 영등포구 거주 청년(19~39살) 1인가구로 남녀 7명씩 14명을 추첨으로 정한다. 상반기는 5월20일~6월10일, 하반기는 10월7~24일 각각 4회 운영한다. 쿠킹클래스 얌이랩에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3시간씩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낙지볶음, 명란취나물파스타, 매운돼지갈비찜, 레몬양파장아찌, 전통주와 전통안주 등을 만든다. 참가비는 4만원이고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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