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태국 파타야 국제 태권도대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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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태국 파타야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지 선교사들과 함께 지원에 나서 주최측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태권도 대회 총괄 책임자로 기감 파송 소한실 선교사가 맡았으며, 태국 현지 태권도 선교단체 에클레시아 정영회 회장, 88올림픽 한국여자태권도 대표팀 코치를 지낸 박필순 선교사, 예장 합동 파송 백정인 선교사, 예성 박종인 선교사 등이 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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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태국 파타야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현지 선교사들과 함께 지원에 나서 주최측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태권도 대회 총괄 책임자로 기감 파송 소한실 선교사가 맡았으며, 태국 현지 태권도 선교단체 에클레시아 정영회 회장, 88올림픽 한국여자태권도 대표팀 코치를 지낸 박필순 선교사, 예장 합동 파송 백정인 선교사, 예성 박종인 선교사 등이 대회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감리교본부를 비롯해 서울남연회와 부광교회, 구로동교회, 용두동교회, 봉천교회가 태권도 선교 저변 확대를 위해 재정적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타야 시장배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태국 파타야시와 경기도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주최국 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주변 6개 나라에서 1천 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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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jy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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