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프로젝트 소울 스테이션 론칭…사라강·지올팍 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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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 스테이션(S(e)oul Station)이 오는 29일 론칭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하고 제작한 소울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사라강, 마이클케리언, 지올팍 등의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소울 프로젝트는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과 공연과 음악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페스티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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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 스테이션(S(e)oul Station)이 오는 29일 론칭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하고 제작한 소울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사라강, 마이클케리언, 지올팍 등의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은 이번 소울 스테이션 공연은 첫 내한공연으로 알려졌다. 이 공연에서 그동안 발표한 많은 히트곡과 미발매 곡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발표하는 팝 리메이크 곡을 첫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한 레이블 뷰티풀노이즈의 마미손을 필두로 찬주, 시온, 지올팍이 함께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더불어 내한한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국내에서도 사랑 받는 제시 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알버트 포시스 등이 각자의 히트곡들과 컬래버레이션 곡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부르는 리메이크 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울 프로젝트는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과 공연과 음악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페스티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라강은 오는 29일, 30(일) 롤링홀에서 첫 무대를 가지며 지올팍, 시온, 찬주, 마미손은 5월13일, 제시 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알버트포시스는 5월14일 무대에 각각 오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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