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헵코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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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헵코리아는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라헵에 따르면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1%의 기술의 차이가 1%의 감각의 차이를 만든다'는 모토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화장품 R&D(연구·개발) 전문가 그룹이 만든 감각지향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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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라헵코리아는 스킨케어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라헵에 따르면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1%의 기술의 차이가 1%의 감각의 차이를 만든다’는 모토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화장품 R&D(연구·개발) 전문가 그룹이 만든 감각지향 스킨케어 브랜드다.
라헵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연구원으로서 시장 논리와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의 아쉬움을 모두 해소하고자 안전성(safety)·효능(efficacy)·기술(technology)·규제(regulation)·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5가지 영역에 대한 브랜드 내부의 품질 기준인 바하르 퀄리티 인덱스(BAHAR Quality Index)를 수립했다”며 “원료부터 생산까지 모든 단계에서 세심한 선별 과정을 거쳐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의 대표 제품으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보습과 톤업까지 겸비한 ‘바하르 트리플 이펙트 글로우 베이스(SPF 50+/PA++++)’와 천연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로 순한 세정력과 진한 보습력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화산 진주암 다공성 미세입자 스크럽이 잔존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바하르 울트라 하이드로 포커스 아미노 클렌저’가 있다.
라헵 관계자는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출시 전부터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진입을 시도한 끝에 출시와 동시에 중동과 일본 현지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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