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서울대 교수가 중소기업 기술 상담해드립니다"

차대운 2023. 4. 27.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공동으로 'KITA-서울대 기술 애로 상담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작된 상담회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신소재·산업공학·기계 분야 중소기업 64개사가 참가해 각 기술 분야의 서울대 교수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조언을 듣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대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대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공동으로 'KITA-서울대 기술 애로 상담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작된 상담회에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신소재·산업공학·기계 분야 중소기업 64개사가 참가해 각 기술 분야의 서울대 교수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조언을 듣는다.

무역협회는 2017년부터 연구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분야 컨설팅 지원을 위해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과 협업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껏 총 369개사의 기술 혁신을 지원했다.

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