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2만원짜리 입장권 받으세요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
동반 1인 함께 즐길 수 있어

'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국내외 톱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고의 대회로, 입장료가 하루 2만원이다.

마스크를 벗고 다시 맞는 '5월의 골프 축제'. 매일경제신문과 GS칼텍스가 골프팬들을 위해 '무료 입장 기회'를 마련했다. 경품 기회도 똑같기 때문에 놓치면 손해다. 먼저 'QR코드 찍고 입장권 받기'다. 매일경제신문에 실린 'GS칼텍스 매경오픈 무료 입장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매일경제 로그인 페이지로 넘어간다. 회원이 아니라면 이메일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간편 로그인도 가능하니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로그인한 뒤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교환권 신청' 페이지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후 교환권 신청 버튼을 누르면 끝. 입장할 때 교환권 이미지를 보여주면 당일 무료 입장권 1매로 바꿔준다. QR코드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뒤 '교환권 신청' 배너를 클릭해도 받을 수 있다.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앱 회원이면 더 간단하다. 에너지플러스 앱에 들어간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GS칼텍스 매경오픈 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대회 나흘간 에너지플러스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유쿠폰, 핑 드라이버 등 다양한 상품을 내건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너지플러스 앱 회원이 아니면 신규 가입한 뒤 무료 입장과 더불어 현장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얻어 갈 수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주유 시 복잡한 결제 과정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앱 하나로 할인·결제·적립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를 탑재한 GS칼텍스의 주유 간편결제 앱이다.

[조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