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내달 4일까지 일손이음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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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4일까지 일손이음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손이음 사업(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지역 유휴인력을 농가·기업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 중소기업은 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창호 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3월부터 사업이 시작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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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4일까지 일손이음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만 75세 이하 일할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1일 4시간에 2만5000원을 제공한다.
일손이음 사업(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지역 유휴인력을 농가·기업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 중소기업은 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접수 농가는 전화(043-744-9706)로 신청하면 된다.
김창호 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3월부터 사업이 시작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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