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안전 지킴이 전주 예수병원

전북CBS 송승민 기자 2023. 4.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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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기간 예수병원 의료진 안전부스를 설치해 영화제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다음 달 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예수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JIFF) 공식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담의료팀과 구급차를 파견하고 안전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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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기간 예수병원 의료진 안전부스를 설치해 영화제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수병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기간 예수병원 의료진 안전부스를 설치해 영화제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수병원은 지난해와 달리 곳곳에 설치된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메인 행사장에 전담의료팀과 전용 구급차를 지원하고 영화제 기간 건강상담과 구급약 제공,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본원으로 후송하는 의료체계를 마련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COVID-19 이후 관람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수병원도 영화제 기간 큰 사고 없이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다음 달 6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예수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국제영화제(JIFF) 공식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담의료팀과 구급차를 파견하고 안전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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