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사라강·지올팍…‘소울 스테이션’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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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뮤지션들의 음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뮤직 프로젝트 브랜드 소울 스테이션(S(e)oul Station)이 새롭게 론칭한다.
셋더스테이지가 기획·제작하는 소울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사라강, 마이클케리언, 지올팍 등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소울 스테이션은 29, 30일 사라강의 무대를 시작으로 5월 13일 지올팍 시온 찬주 마미손의 무대와 5월 14일 내한 스타들의 무대까지 3회에 걸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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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셋더스테이지가 기획·제작하는 소울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음원을 함께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사라강, 마이클케리언, 지올팍 등 핫한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Sarah Kang)은 이미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소울 스테이션 공연이 첫 내한공연이다.
사라강 외에도 ‘뷰티풀노이즈’ 소속 아티스트인 마미손을 필두로 찬주, 시온, 그리고 지올팍이 함께해 특별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외에 제시바레라, 마이클 캐리언, 알버트 포시스 등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내한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소울 스테이션은 29, 30일 사라강의 무대를 시작으로 5월 13일 지올팍 시온 찬주 마미손의 무대와 5월 14일 내한 스타들의 무대까지 3회에 걸쳐 이어진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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