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사망 8일 만 캄보디아 화장 결정 “장례 절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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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고(故) 서세원이 사망한 가운데,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하기로 결정됐다.
4월 27일 서세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유족들과 논의한 결과 고인의 시신은 현지에서 화장된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한국으로 이송해 부검하는 것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현지 화장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편 서동주는 부친 서세원의 장례절차 논의를 위해 캄보디아에 방문 후 24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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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출신 고(故) 서세원이 사망한 가운데,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하기로 결정됐다.
4월 27일 서세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유족들과 논의한 결과 고인의 시신은 현지에서 화장된다. 화장 후 장례 절차 등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 쇼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7세. 고인의 임시 빈소는 캄보디아 프놈펜 사원에 마련됐고 시신은 냉동 안치 중인 상태이다.
캄보디아 경찰은 서세원의 사망 원인에 대해 영양제 주사 중 돌연사로 잠정 결론지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한국으로 이송해 부검하는 것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현지 화장을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편 서동주는 부친 서세원의 장례절차 논의를 위해 캄보디아에 방문 후 24일 귀국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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